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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베이비소울 "윤상 선배님, 음식 빼앗아 먹지 않았으면" 웃음

입력 2017-02-27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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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러블리즈 베이비 소울이 윤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 베이비 소울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정규 2집 '알 유 레디(R U Read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 초부터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윤상에 대해 좋았던 점과 힘든 점을 털어놨다.

윤상이 "나와 함께한 소감이 어떠냐"고 묻자 베이비소울은 "힘든 점은 하나도 없었다. 윤상 PD님이 개개인의 취향을 알면 참고가 될 것 같다며 좋아하는 곡들을 받아가셨다. 먼저 좋은 음악이 있으면 보여주시기도 했다. 오히려 든든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상이 "대답이 재미없다"고 질책하자 베이비소울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사실 윤상 선배님이 저희 음식을 자주 드신다. 주인이 누군지 알고 드셨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상은 "명심할게요. 마침 이 친구들의 음식을 제 음식처럼 집어 먹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러블리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알 유 레디'는 지난 26일 오후 10시에 음원이 공개됐다. 타이틀곡 '와우(WoW!)'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후 10시에 음원이 공개됐다. 타이틀곡 '와우(WoW!)'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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