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V앱' 방탄소년단의 리얼 콩트 도전기 "연기자·코미디언 분들 존경"(종합)

입력 2017-02-28 21:26:42
    • 복사완료!

V앱 방탄소년단
V앱 방탄소년단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콩트에 도전하게 됐다.

28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 열 두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경찰서를 배경으로 대본 없는 리얼 콩트를 시작했다.

경찰 뷔는 제이홉을 팬들 마음에 불을 지른 방화범으로 체포했다. 뷔는 감형 조건으로 춤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고 우여곡절 끝에 범인 제이홉은 풀려나게 됐다.

두 번째 범인 지민은 눈웃음으로 아미들의 마음을 불타오르게 한 무거침입죄로 체포됐다. 경찰 역 정국은 지민의 과거사진을 증거로 내밀려 "20년을 썩어있게 하겠다"고 말했고 경찰서장 슈가는 지민에게 "'라이(Lie)' 춤을 춰보라"며 시켰다. 전정국은 20년에서 19년으로 1년을 감형시켰다.

세 번째 범인은 진이었다. 진의 죄목은 넓은 어깨와 조각같은 외모로 아미들의 마음을 폭행한 죄였다. 아재 개그를 계속하는 '아죄'까지 추가됐다. 진의 아재개그는 형사 랩몬스터, 전정국을 웃겼고, 감형을 위해 춤을 췄지만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콩트를 끝낸 방탄소년단은 "콩트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느꼈다. 연기자 분들, 개그맨, 개그우먼 분들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한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즐거운 경험이었지만 경찰서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는 소감을 밝혔고 MVP에는 슈가가 선정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