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D-day]MC+포맷 변화 '너목보4', 업그레이드된 재미 기대해

입력 2017-03-02 06:55:22
    • 복사완료!

Mnet 제공
Mnet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더욱 새로워진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MC부터 추리 룰까지 변화를 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가 재미까지 업그레이드 됐을까.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올해 시즌4를 맞이하며 가장 먼저 MC에 변화를 줬다. 유세윤, 이특, 김범수가 진행하던 ’너의 목소리가 보여3‘와 달리 김범수 대신 김종국이 새롭게 합류한 것. 이제껏 본 적 없던 조합에 기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성 역시 새로워졌다. 대타 보컬의 투입에 더블 립싱크까지 더해져 더욱 더 어려워진 추리쇼를 기대케 한다. 미스터리 싱어의 두 가지 정체가 공개되며 관객과 게스트를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2라운드에서는 대타 보컬이 등장, 더블 립싱크를 통해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려내기 힘들도록 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음치 수사대 패널들은 미스터리 싱어의 변호인이 될 예정이다. 미스터리 싱어가 직접 패널들 중 한 명을 자신의 변호인으로 선택, 변호인은 실력자임을 계속해서 어필해 설득하는 방식이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의 첫 MC로 나서게 된 김종국은 첫 방송인만큼 첫 게스트로서도 등장하게 됐다. 이에 첫 방송을 통해 김종국의 진행 실력뿐만 아니라 추리 실력까지 드러날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새 MC 김종국에 대해 “특유의 반전 목소리가 프로그램 정체성과 딱 맞아 떨어져 섭외하게 됐다”며 “추리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층 새로워지고 한층 더 미스테리해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4’가 시즌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국내를 넘어 중국 대륙의 스타가 된 황치열, 노래실력부터 연기, 광고까지 섭렵한 이선빈 등이 시즌4에서도 배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해로 시즌4를 맞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2일 오후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