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 줄리 앤드류스가 '프린세스 다이어리3'를 계획 중이다.
3월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즈피드에 따르면 최근 줄리 앤드류스는 인터뷰를 통해 "앤 해서웨이와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줄리 앤드류스는 "앤 해서웨이도 무척 관심이 있다. 꼭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앤 해서웨이는 3편에 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그녀와 함께 한다면 행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게리 마셜 감독은 지난해 7월 별세했다.
이에 대해 줄리 앤드류스는 "우리가 '프린세스 다이어리3'를 찍는다면 게리 마셜 감독님에 대한 헌정의 의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로맨틱 코미디 '프린세스 다이어리' 1, 2편에서 공주 미아 서모폴리스 역을 맡여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