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펜타곤이 운전 면허에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
펜타곤은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펜타곤 To Do List 면허를 따자'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하며 운전면허 취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호는 "장롱면허인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정말 죽을 뻔 했다. 진짜 위험하고 무서웠다. 길을 못 찾아서 도착하니까 밤이더라. 낚시도 못 하고 메밀전만 먹었다. 그래도 추억이다. 나도 그런 추억을 쌓고 싶다"고 기억했다. 중국인 멤버 옌안을 위해 장롱면허의 뜻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한 진호는 "오늘도 운전 학원에서 기능 시험을 공부하고 왔다"며 "만약 내가 실기에 떨어지면 아쿠아리움에 같이 가자. 큰 물고기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팬들과 옌안은 "너무 좋은 벌칙"이라고 타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