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러블리즈가 완전체로 뭉쳤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아츄 커플’을 탄생시키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걸그룹 러블리즈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 '스케치북'만을 위해 준비한 노래를 공개했다.
특히 러블리즈는 지난 해 백지영이 '스케치북'에 출연해 ‘Ah-Choo’를 부르는 무대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현재 임신 중인 백지영을 위해 답가로 ‘순산 파이팅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토크 무대에는 다리 부상으로 함께 활동하지 못하는 멤버 예인이 특별히 참석했다는 후문.
마지막 무대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위로를 주는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쌓아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오왠이 올랐다. ‘인디계의 돌연변이’라 불리는 오왠은 이 날 스케치북 무대에서 음악은 물론 춤, 비트박스, 각종 효과음까지 개인기를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해운대 중앙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2시간 동안 30만 원을 벌었다”며 버스킹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헨리, 박지윤, 러블리즈, 오왠이 출연한 '스케치북'은 4일 밤 12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