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이영은이 결혼 예단 문제로 곤란해 했다.
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극본 김민주, 우소연)’에서는 오은수(이영은 분)가 이선영(이종남 분)과 김빛나(박하나 분)가 요구하는 예물 등에 난감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오은수와 윤수호(김동준 분)는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에 들어간다. 이에 이선영은 오은수에게 김빛나와 윤수현(최정원 분)의 결혼 때와 같은 규모의 예단, 예물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결혼식 준비 금액이 오은수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은수는 이선영이 내민 예단 목록을 보고 기함을 토했다. 표정이 안 좋은 오은수에게 김빛나는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물었고, 이선영은 "단가가 조금 안 맞았다"고 답했다. 이에 김빛나는 “아, 레벨 차이가 나겠구나. 어머님이 양보 좀 하셔야겠어요”라며 오은수를 무시했다. 이선영 또한 “예단 목록 보고 기절초풍 안했나 몰라. 나한테 와서 사정하겠지”라며 ‘예단 시집살이’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