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왜 자꾸 무서운 걸? 찾아주시니까 그런 것도 있고 사실 근데 배우가 선택해서 나 무서운 거 해야지? 하는 타입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시나리오가 되게 a매력있어서 같이 했으면좋겠다고 생각했다. 전에도 ㅇ얘기했는데 선역과 악역 기준에 대해 정해놓고 캐릭터를 만나는 편이 아니라 이야기나 인물이 되게 재밌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 특종 때도 그렇다.
-블랙박스 장면은 아버지에 대한 의심은 있었는데 살인한 건 처음 본 거. 결과적으로 경찰에 신고는 못하고 결과적으로 품에 안기로 그 순간 결심하고 빨리 치우고 블랙박스를 보고 거기서 무너지고. 결과적으로 공범이 된거다. 뒤처리를 한거.
-냄새가나긴 나더라. 처음엔 얼려있는 고기였는데 조명을 때리다보니 고기가 녹고 녹으면서 많은 냄새들이 현장을 덮치기 시작했다. 평소 요리할 때 작은 고기 이런거 하는데 이따만한 고기를 만져볼 일이 없지 않나. 만지는게 되게 어렵더라. 칼 종류도 많고 오셔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시고 크게 다칠 걱 kx은 건 하나 해주시고 그랬다. 생각보다 쉽게 죽을 것 같다.
-감독님이 목소리 떄문에 캐스팅? 목소리 떄문에 원했단 말 들었을 때? 감독님이 더테러라이브 보고 독특하기도 하고 저 배우랑 만나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 배우 입장에선 감사한 일이다. 목소리에 대한 중점을 두고 만나거나 그러진 않았던 것 같다. 갖고 있는 목소리 중 하나니까. 독특한가보다. 장르물에 어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위험할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다. / 목소리 특이한데? 예전엔 중후한 목소리를 갖고 싶었다. 멋있는 선배님들 목소리, 진웅이형 목소리도 멋잇고 근데 그게 연습해서 되는 건 아니더라.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목소리니까 연습하면 이상해지더라. 그래서 잇는 그대로.
-더테러라이브, 미생, 덕혜옹주, 판도라, 마음의 소리까지 끊임없이 이미지 변신중이다.
-너무 과하게 친절하고 의뭉스럽고 미스터리한 모습이다. 한 마디 한 마디 하는데 여운이 남기도 한다. 연기하는데 있어 감정연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역할 자체가 결과적으로 영화를 보고 나면 이 사람이 악의는 아니다. 아버지를 위해서라든가. 집에 사는 사람한테 다가가는 것도어떻게 보면 호의였고. 근데 그게 그에겐 굉장히 큰 고오가 되어 다가오고. 누구의 시선으로 바라보냔데. 내가 보는 시선과 남이 바라보는 시선 경계를 정확히 하는게 중요했따. 예민했고 선 잡아가는게 중요했다. 중간에 조금이라도 틀어버리면 극 자체가 어디로 가는지.. 그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액션신 골프채 휘둘러야 햇다? 형이 피하는 지점을 타이밍 맞춰 때려야 되니까 걱정했다. 다칠까봐. 액션신은 사실 합을 맞추고 발차기 하고 그런게 아니라 둘다 생활인이다. 의사 선생과 정육점 사장이 ㅆㆍ우면 동네 아저씨 싸우는 건데 막싸움이다. 살려고. 액션 입장에서 그런게 에너지가 더 많이 소비되더라. 쉽진 않더라. 혹시나 누가 다칠ㄲㆍ봐.
-살인자로 의심해야게끔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나? 긴가민가? 항상 연기할 때 생각하는 건데 나쁜 사람처럼이라든가, 악당같이라든가 착한 사람같이 그런 지점에서 연기를 굉장히 피하려고 한다. 나쁜 사람처럼 하는 연기가 ‘죽일거야’ 이런거일수도. 결과적으로 그거에 치우치다보면 왜 그런지 알맹이를 잃어버리게 된다. 악당인 것 같애. 근원ㄲㆍ지 다가가는 건 지워지더라. 이번에도 고민을 많이했던게 어ㄸ?ㅎ게 보여지느냔데 결괒거으로 힘을 실고 달려갈 수 있었던 건 이 캐릭터가 이야기 하려는 목적과 정확하게 부합하게 가면 끝에 가서 정확하게 보이지 ㅤㅏㄶ을까 생각하고 달려갔다.
-술 좀 드시는 분?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마실 일이 있으면 즐겁게. 대작할 주량은 절대 안된다. 쉽지 않다. 신구 선생님도 술을 좋아하시고. 예전엔 더 많이 드셨다고 하더라. 내가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니라. 그렇게 많이 마시진 못한다.
-조진웅 살 빼는게 힘들다 했는데 김대명은? 난 사실 승훈을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하게 해야 하는 인물이었다. 승훈한테 노출되는 게. 사이 중간을 잡고 가야 되는 인물이라서 그걸 촬영 내내 유지하는 게 힘들었다. 평상시 생활은 풀어져있다 가서 아무렇지 않게 하고 가는 그 정도 내공은 아니라서 평상시 예민하게 되더라. 그렇다고 소리지르는 편은 아니라서. 그 상태를 유지하는게 너무 어려웠다. 촬영하고 나면 그 다음에 다 털어내고 가고 그랬죠.
-연거푸 선역 악역 연기 하면 부작용은? 그렇진 않은 것 같다. 평상시엔 다 내려놓고 사는 편이라 그러세요 마세요 편한대로 하세요 하는 편이라. 캐릭터에 대한 건 좀 있는 것 같다. 좋고 나쁘고의 감정은 아니고 미생 땐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있으면 너무 편하게 김대리 한잔해 그런 일들이 있었고, 특종 같은 게 있으면 힘들게 봐주시는 게 있죠. 그러다 마음의 소리 하고 맞지만 않으면 다행이다. 편하게 생각하시더라.
-조진웅, 신구에게 연기 자극을 많이 받았을 듯? 느끼다. 일단 배우로서나 인간적으로 내 입장에서 누가 돼지고기 날로 먹으면 무섭다. 그리고 성근 자체가 아버지에 대한 의심을 오래 전부터 키우고 잇는 인물이라 아버지 바라보는 시선이 예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걸 유지하고 가야하고 효자다. 아버지는 안그럴거야 믿었다. /어마어마한 큰 산이다. 선생님 연륜이 쌓여가면서 한마디 한마디 대사 하시는 건 엄청 커다랗다. 그 안에서도 연기를 하면서 많이 배운다는 건 그 말 자체가 다른 말인 것 같다.그 과정 자체가 나한텐 너무 좋은 것들이고 결과물로 봤을 때 더 크게 다가오고. /신구와 대화를 많이 했는지?느낌으로 선생님이 갖고 계신 신에 대한 느낌을 보고 같이 했다. 감독님 디렉션도 주시고. 근데 사실 말하지 않아도 만들어지는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 굉장히 묘하고 굉장히 신기한 과정들 배우 입장에서 받아들이는게. 그게 연기를 함에 있어서 커다란 카타르시스이기도 하고. /조심스럽고 당연한 거. 내가 민폐가 되면 어떡하지? 내 연기가 부족해서, 준비 더 해야지 이런 마음가짐이 있는데 현장가서는 내려놨다. 그 생각을 손에 쥐고 있으면 연기를 못할 것 같더라. 배우 대 배우로 하려고 했고 선생님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잘 가고 있는 방향에서 그게 나오면 좋죠. 그 재미가 배우한텐 중독성이 큰다. 쑥 들어올 때와 상대방이 그걸 받아쳐서 튀어오르고 하는 재미가 큰데 다른 방향으로 가면 두렵죠. 어떻게 다시 선을 잡아갈까. 해빙하면서는 전자 의미가 컸다. 파열음이 ㅃㆍㅇ 터지면서 튀어올라가는게. 우리 극 자체가 2인극에 가까운 장면들이 많다. 커다란 액션이나 cg가 있는게 아니라 몸뚱아리 부딪ㅎ서 호흡과 대사들로 잡아가는게 많아 쾌감이 맣았다. 배우로서 행복한 현장이었다.
-극과극 캐릭터를 다음 작품에서 만날 때 걱정되는 부분? 대중들이 날 받아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진 않는다. 그 답은 연기를 잘해야겠단 생각밖에 없다. 만약 잘 못 받아들였다에 대한 것도 내가 캐릭터에 잘 못 녹아내리지 않았을까 . 피할 수 있는 구멍같은 거겠죠.
-왜 선택? 대본이 가진 힘이 굉장히 묘했다. 구성 자체가 상상인지 꿈인지 현실인지. 굉장히 투박하게 나열대다가 어느 지점부터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시간적 구성으로 달려가는게 아니고 이런 구성을 가진 대본의 힘이 컸다. 새롭기도 하고. 근데 이걸 또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 압축된 밀도 안에서 미묘한 몇 mm 차이 계산해야 되는 연기를 잘할 수 있을ㄲㆍ? 또 이걸 잘하고싶단 욕심 아닌 도전 같은 게 있었다. 욕심을 부려서 작품을 선택하는 건 별로 잘 안하는 선택이다. 내가 죽어도 못할 것 같은데 이건 좀 내가 잘해보고 싶단 용기가 있었다.
-만족하나? 죽을 때까지 못할 것 같다. 어떤 작품을 하든. 근데 큰 내가 생각했던 선과 맞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바람이 있다. 개봉 전.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 어디서 잘 드러났는지? 표현하려는 게 잘 드러난 순간이라면 관객 입장에서는 영화를 다 보자마자일 것 같다. 그때까지는 의문으로 달릴텐데 블랙박스신까지다. 보면 이 인물이 이랬구나 그 지점이겠죠. 이번에 생각한게 우리 영화 힘이 눈 앞에 보이는 장면이 있고, 뒤로 보는 영화가 있을 거다. 생각으로 그림을 같이 만드는 건데 머릿 속 퍼즐이 중요했다. 그걸 잘 보여주고 싶단 생각했다. 커다란 퍼즐. 쉽진 않더라. 처음엔 그림으로 그려지기 쉽지 않았다.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어가니까 확 오더라. 나 같은 경우 그래프를 만드는 편인데 큰 그림을 그리면 그걸로 디테일을 나눠가는 과정이 수월해지는 편인데 이번엔 쉽지 않더라. 어디는 벗어나있고 어디는 현실이고. 중심을 잡아나가는게 어려웠다. - 좋고 안 좋고 힘들도 안 힘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왜 선택을 했고 왜 만나게 됐고 왜 새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됐을ㄲㆍ에 대한 생각이었다. 새 부인. 관계에 있어서 아무래도 처음엔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더위 때문에 힘든 건 고기냄새 나는 거 말고는.. 많이 더울 땐 세트에서 찍었고 한풀 ㄲ?ㄲ인 뒤 야외에서 찍을 수 잇어 다행이었다.
-감독님 머릿 속에 있는 캐릭터가 있을거고 그 캐릭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늣 js에서 내가 갖고 있는 걸 끄집어 내서 덧입힌다. 촬영 전 감독과 대화를 많이 했다. 이 인물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고. 결과적으로 이 인물이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연쇄살인마지만 아ㅤㅡㄹ을 사랑하는 아버지고, 아버지를 내치지 못하고 품어야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다. - 연극에 대한 열망? 늘 있다. 좋은 무대가 있으면 하고 싶다. 장르에 대해 나누는 선은 없다. 사실 공포영화 빼고는 두루두루. 이것도 무서웠다.무서웠다니 죄송하다. 웃기다가 무서운거 하면 쾌감? 기쁘다. 쉽게 표현해서 무섭더라, 웃기다표현해주시는 게 되게 기쁘다. 아 그렇게 봐주시는구나. 어떻게 보면 소귀의 목표는 달성했구나. 행복하다./극적인 캐릭터 많이 했는데 그중 가장 가까운 거? 그래도 밝은 쪽이겠죠. 김대리랑 많이 달라있다. 조준과도 많이 닮아있다. 되게 엉뚱하기도하고 농담하기도 좋아하고. 남한테 피해주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그리고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하고. 근데 가까워지면 장난치는 거 좋아하고.
-브로맨스 위준데 여배우와 호흡에 대한 욕심은 없나? 그런 것보다도 작품하다보면 그런 작품을 할 때가 있을 때고 그러니까 당장 해야지 그런 생각은 안해봤던 것 같다.
-이청아 쫓아가는 신. 눈도 안 마주치고. 낯 설었다. 고사날 보고 촬영 때 처음 본 거였다.
-조진웅과 호흡? 처음 같이 함. 훅 많이 가까워졌다. 첫 만남 때부터 술 한잔. 감독님과 같이 만나고 . 스트레스?란 표현보다는 ***항상 날이 서있었다. 호흡을 하나라도 다른 수를 두는 순간 완전히 틀어지는 영화라 말 대사 호흡에 대해 굉장히 예민해지더라. 에를 내서 화를 내고 이런 거랑은 좀 다른 예민함이다. 잘 가고 잇느냐에 대한. 조진웅을 눌러야 된단 부담감?보다는 그 신에서 에너지로 계속 밀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잇었다. 내가 조진웅 눌러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으면 연기하기 되게 힘들었을 것 같다. 존경하는 선배님이지만 그것보다도 극 안에서 캐릭터를 계속 불편하게 해야 한다는게 커다란 **숙제였다. 끊임없이 불편하게 .
-악몽을 꾸거나 가위 눌린 적 있다. 가위 눌리거나 그런게 잇엇다. 촬영 전날 한번 머릿 속에 그려보고 가다. 시뮬레이션 쓱 돌려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한두번 가위 눌린 적이 있었다. 무섭다. 무서워 작품을 안하는 건 아니다. 난 내가 나오면 웃겨갖고.
-왜 15세를?정서적으로 상상하게 되는 공포가 훨씬 더 큰 영화다보니ㄲㆍ 앞에서 뭔가를 자르거나 쑤시는 건 없다. 그렇다고 욕도 없다. 담배도 물다가 버리는 정도다. 표면적인 것 때문에 15세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마음 속의 필모그래피? 꼽기가 힘든 게 다 결과적으로 나한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우선순위라고 말하기가 힘들다. 결과적으로 그게 쌓이고 쌓이면 다 재산이 돼 날 끌고 나갈 것이기 때문에. 나 말고 보시는 분들은 아마 그게 있을텐데 난 그게 없다. 안 만들려고 하는거다. 미생으로 많이 알아본다. 동년배도 그렇고 영화보다 tv로 보는게 쉬우니까. 미생이나 마음의 소리 얘기를 해주신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될 것인지 고민? 그래도 다행히 정신 사납게 배역들이 계속 극단적으로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어이없이 밝거나 완전히 어둡거나 이런 캐릭터로 왔다갔다 하는데 아직은 단정내리지 않고 받아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배우로 보여지기보단 주변에 있는 편한 누구로 봐줬으면. 주변에 연기하니까 봐야지. 이렇게. 좋고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런 편한 주위에 있는 누군가라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 나왔을 때 내 머리에 물음표 가 떠있었으면 좋겟다. 이미지 고착화되는 걸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 다 내가 같이 가야하는 친구같은 존재인 것 같다. 모든 역할들이. 고착화된 것도 잘했으니까 그랬겠죠. /큰 산처럼 느껴진 적은? 그런 건 없다. 같이 가는 동료들 같은.
-작품 고를 때도 그냥 고르진 않는다. 오랜 시간 고민한다기보단 계속 몇 번 생각한다. 대본 보고 또 보고. 어ㄸ?ㅎ게 보면 예전엔 큰 역할이 아닌 작은 부분이이낙 책임감이 나한테만 있어도 되는 입장이었다. 내가 잘하면 되는 입장이었는데지금은 내 어깨에 같이 하는 사람 꿈도, 미래도 얹여있을 수 잇고 많은 것들이 있어 이걸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잘했는지는 나중에 생각하겠지만 좋은 선태깅었는지 욕심이었는지 계속 고민을 한다. 아직까지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우리 영화가 가진 색깔이 새롭다고 해야 하나? 기존 스릴러라고 해 놓은 장르랑은 다르지 않나. 기존 스릴러라고 하는 장르는 복수를 해야할 것 같고 범인을 잡고 끝내야 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우리 영화가 갖고 잇는 재밌는 미덕은 보고 나면 머리 뒤 앞이 섞여서 맞춰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가탇. 하나의 소설을 보듯. 그런 재미로 또 하나의 선물같이 다가갔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헷갈리는 지점은 감독님, 선생님, 선배랑 얘기하면서 풀어나갔다.
영화 ‘해빙’에 출연한 배우 김대명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대명은 ‘해빙’에서 살인사건의 공포에 빠진 내과의사 승훈(조진웅)이 사는 건물 주인이자 정육점을 운영하는 성근으로 분했다. 김대명은 친절함 뒤에 숨겨진 차가운 모습으로 의심과 공포를 극대화시킨다.
한편 ‘4인용 식탁’ 이수연 감독의 복귀작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다. 3월 1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