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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런닝맨' 복불복 점심 식사, 의외의 복병 김종국

입력 2017-03-05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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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복불복 점심 식사 대결을 펼쳤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런닝맨' 막내 작가의 이사를 도우며 새집 입성 릴레이 미션을 펼쳤다. 멤버들은 코스별 중화요리를 걸고 게임 대결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A, B, C 세트로 구성된 메뉴판을 건넸다. A코스는 짜장면·짬뽕으로 구성된 단출한 메뉴였고, B코스는 짜장면·짬뽕·볶음밥·군만두, C코스는 짜장면·짬뽕·볶음밥·군만두·탕수육·양장피로 구성된 메뉴였다.

출연자들은 미션용 세트 메뉴를 보며 불만을 토로했고, 결국 통아저씨 게임을 통해 코스를 선정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꽝손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게임을 이어갔지만, 예상치 못했던 김종국으로 인해 탕수육과 양장피를 시식할 기회를 잃었다.

결국, 멤버들은 B코스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보며 "일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니냐"며 구박했고, 지석진은 "무슨 소리냐. 엄청 많이 일했다"며 엄살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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