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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노명우 교수 “밥 그릇 크기 규제 하던 시절도 있었다”

입력 2017-03-05 2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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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노명우 교수가 과거 밥 그릇 크기를 규제했던 때를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그릇’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명우 교수는 밥 그릇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김제동에게 스테인리스 그릇을 사용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이에 김제동은 “박정희 정권 때 적게 먹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제동의 말은 정답이었다. 노명우 교수는 “분식의 날이라는 것이 있었다. 1970년대 쌀을 아끼기 위해 정부가 가로, 세로 밥그릇 규격을 정하기도 했다. 국민들이 밥그릇 크기까지 규제 받던 시절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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