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신서유기3' 송민호X안재현X규현, 의외의 특기 대방출

입력 2017-03-06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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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신서유기3' 출연자들이 특기 자랑 대회를 통해 각자의 숨겨진 재능을 뽐냈다.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제작진이 준비한 상품을 걸고 출연자들의 특기 자랑 대회가 펼쳐졌다. 게임에서 우승한 출연자에게는 직접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먼저, 출연자들은 3단 줄넘기 대결을 펼쳤다. 은지원은 상품으로 등장한 진주 목걸이에 욕심을 부리며 3단 줄넘기를 시도했지만 회전 수가 턱없이 부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송민호는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이며 빠른 스피드로 3단 뛰기에 성공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얻었다. 송민호의 뒤를 이어 은지원이 재도전에 나섰지만, 은지원은 재도전에서도 특유의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스타크래프트 게임 소리를 듣고 상황을 맞히는 미션에 도전했다. 강호동은 해당 게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당황했고, 규현은 게임 마니아의 면모를 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안재현은 게임 기술을 언급하며 활약해 정답을 맞혔고, 은지원을 위한 진주 목걸이와 자신을 위한 꽃차를 상품으로 선택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동전 빨리 많이 뒤집기 게임에서는 규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강호동은 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집중하며 동전 뒤집기를 시도했지만, 은지원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게임에서 우승했다.

특기 자랑 대회가 모두 끝나고 제작진은 마지막 남은 7성구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총 여섯 개의 드래곤볼을 획득한 출연자들이 7성구를 획득할 경우 제작진들이 출연자들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 드래곤볼을 얻기 위한 출연자들의 초성 퀴즈 대결이 펼쳐졌고, 제작진은 'ㅅㄱ'이라는 문제를 제시했다. 출연자들은 게임에 집중하며 모두 '사과'를 외쳤지만, 아쉽게도 은지원과 규현이 다른 단어를 외치며 7성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3'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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