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엠마 왓슨은 5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진행된 영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벨 역에 캐스팅 된 것에 대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신나고 흥분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엠마 왓슨은 “하지만 많은 걸 보여줘야만 했다. 첫 뮤지컬 영화 출연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 스스로 역량이 있단 걸 입증하고 뮤지컬에 합당하단 걸 입증해야만 했다. 오디션도 많이 준비했다. ‘괜찮다, 네가 해도 되겠다’는 말을 듣고 정말 신났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 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라이브액션으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 이완 맥그리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