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울방울’ 공현주, 김예령 의심에 불씨 지폈다

입력 2017-03-06 1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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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현주가 불난집에 부채질을 했다.

6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가뜩이나 심경이 좋지 않은 오해원(김예령 분)에게 슬금슬금 눈치를 살피는 한채린(공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순복(선우은숙 분)은 은방울(왕지혜 분)에 대해 집에 그대로 전달하지 않은 박우혁(강은탁 분)에게 서운해하는 모습이었다. 은방울 혼자 마음 고생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임순복은 분통을 터트리며 설득도 어려워 보인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박우혁은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하겠다며 임순복에게 재차 사과의 말을 건넸다. 하지만 박우혁의 집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오해원(김예령 분)은 집에 돌아와서도 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었던 것.

한채린은 오해원의 눈치를 살피며 “결혼한 지 2주 만에 사별했다는데 허니문 베이비일까요?”라며 불난집에 부채질을 했다. 은방울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하는 박우경(김윤경 분)의 말에도 한채린은 “여자들이 마음먹고 꼬시면 여자들 다 넘어 가죠”라며 악의적인 거짓말인 것처럼 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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