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밥3’ 백종원, 콩나물 요리 신세계 펼쳤다…이번엔 ‘콩나물전’

입력 2017-03-07 2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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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백종원이 콩나물 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번에는 ‘콩나물전’이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백선생3’에서는 새로운 콩나물 요리를 맛 본 제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이날 콩나물불고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소개했다. 지난 시즌 보였던 콩나물불고기가 빨간 콩불이었다면 이번에는 간장소스를 베이스로 한 간장콩불이었다. 백종원은 대파, 설탈, 만능맛간장, 대패삼겹살, 콩나물 등 간단한 재료로 제자들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간장콩불에 이어 회심의 메뉴도 소개했다. 콩나물과 새우젓의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한 그는 콩나물+새우젓+청양고추+다진마늘+김가루를 넣었고, 부침가루를 마지막으로 넣으면서 콩나물 요리의 신세계인 콩나물전을 선보였다.

제자들은 콩나물로 전이 될까하는 마음에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콩나물은 전의 형태를 갖춰갔고, 고소한 냄새까지 올라오면서 제자들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했다. 콩나물전을 맛본 제자들은 “진짜 맛있다”, “세상고소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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