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미쓰에이 민과 지소울이 결별했다.
민과 지소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헤럴드POP에 “본인 확인 결과, 지소울과 민이 최근 헤어진 게 맞다”고 전했다.
지소울과 민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며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왔다. 두 사람은 데뷔 전 미국에서부터 인연을 이어왔으며,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까지 있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민과 지소울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측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고 매우 친한 사이로 지냈다. 그러던 중 최근 들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민은 미쓰에이 멤버로 2015년 3월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절친한 조권, 소녀시대 효연과 함께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를 발표했던 바 있다.
‘JYP 최장기 연습생’으로 알려졌던 지소울은 2015년 1월 데뷔해 ‘유’(You), ‘미쳐있어 나’, ‘멀리멀리’ 등의 곡을 발표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지소울은 의무경찰 시험에 지원했으나, 시험에 응시하지 않고 현역 입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