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희석이 후배 남창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17에는 후배 개그맨 남창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남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남희석 씨가 18년 동안 밀고 있는 남창희가 떴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남희석은 “(남창희의) 가능성을 봐요”라며 “근래 들어서 10년 동안 뜰 듯 말 듯 애태우는 게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남창희, 하나는 한화이글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희석은 남창희가 순위로 보자면 광어라며 “언제가 떠오를 수 있다고 본 게 요즘”이라고 밝혔다. 이어 “창희의 모든 걸 바꾸는 것이 오늘의 라스였으면 좋겠다”며 그의 성공을 기원했다.
하지만 MC들이 “안 되면 어쩔 거냐”고 묻자 남희석은 “광어는 살수율이 좋으니 발라야 한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도 “뜨고 싶으면 취미도 바꿔야 한다”며 “자꾸 위로 뜨는 취미를 가져야 하는데 남창희는 스킨스쿠버를 좋아한다”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