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방탄소년단, 스파이는 제이홉?…궁금증 증폭(종합)

입력 2017-03-07 2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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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진·랩몬스터·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숨은 스파이 찾기에 나섰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Run BTS! 2017 - EP.13'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워터파크에 모여 '다시 돌아온 스파이' 미션을 펼치며 게임 대결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슈가가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인 가운데 형팀(진·랩몬스터·제이홉)과 아우팀(지민·뷔·정국)으로 나뉘어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게임 대결에서 빠른 순발력과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고, '게임 구멍'에 등극한 제이홉은 방송 내내 멤버들에게 스파이로 의심을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멤버들은 뒹굴러 게임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민은 게임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뒹굴러를 통과했고, 스파이로 의심을 받은 제이홉은 뒹굴러 입구부터 허우적거리는 모습으로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게임 결과, 아우팀이 1분 24초, 형팀이 1분 59초를 기록하며 아우팀이 승리를 거뒀다.

곧이어, 부표 위에서 엉덩이 밀치기 대결이 펼쳐졌다. 부표에 오른 랩몬스터와 정국은 서로를 밀치며 접전을 펼쳤고, 랩몬스터는 중심을 잃고 부표 위에서 떨어졌다. 랩몬스터의 뒤를 이어 부표에 오른 제이홉은 간발의 차이로 정국을 누르고 게임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지민과의 대결에서 제이홉은 중심을 잃고 곧바로 물 속으로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부표에 오른 형님팀 진은 지민에게 패배하며 아우팀이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부표 빨리 건너기에서 정국은 몸개그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고, 진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빠르게 부표를 통과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파이로 지목된 바 있는 제이홉이 3초 만에 부표에서 떨어지자 멤버들은 제이홉을 스파이라고 확신했다. 대결 결과, 형팀은 31초를 기록하며 2분 13초를 기록한 아우팀을 누르고 우승했고, 슈가는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대결은 다음 방송에서 계속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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