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기두가 개명한 사실을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의 ‘김구라의 초이스’ 코너에서는 배우 김기두가 출연했다.
김기두는 “(김구라가) 이런 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신동엽의 표정 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또 오해영’ 출연 당시 별명이 미어캣이었다. 에릭은 나보다 3살 형인데,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무작정 돈을 벌고 싶어 연기에 뛰어든 그는 독특한 이름 때문에 기회를 얻었다. 그는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아서 20대 중반에 ‘김재영’이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하지만 일이 정말 안 풀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