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챔' 트와이스, 1위 음방 5관왕..컴백 비투비·구구단(종합)

입력 2017-03-08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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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트와이스가 '쇼챔'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음악방송 5관왕을 거머쥐었다.

8일 오후 7시 MBC MUSIC '쇼 챔피언'이 생방송 됐다. TOP5에는 레드벨벳 '루키(Rookie)', 방탄소년단 '봄날', 블락비 '예스터데이(YESTERDAY)', 태연 '파인(Fine)', 트와이스 '낙낙(KNOCK KNOCK)'이 올랐다.

3월 둘째 주 1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트와이스 이날 트와이스는 스케줄 상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 PD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 사랑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되겠다. 원스 사랑한다"고 1위의 기쁨을 드러냈다.

이날 TOP5는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와 마지막 음악방송을 함께한 방탄소년단이 함께했다. 트와이스는 화제가 된 '노크 춤', 까꿍 춤'으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고, 방탄소년단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봄날'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토크도 있었다. '후배 그룹이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는다'는 질문에 지민은 "저희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롤모델 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오글거린다. 무척 어색하다"며 겸손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화처럼 돌아온 비투비를 비롯해 '뀨단매직' 구구단, '칼군무' 빅톤, '슈스케' 김지수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특히 비투비는 '쇼 챔피언'을 통해 타이틀곡 '무비'와 수록곡인 발라드 '언젠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비투비 일훈은 "타이틀곡 '무비'에 대해 영화같은 사랑을 주제로 가사를 쓰자고 생각했다가 곡을 만들게 됐다"며 탄생 비화를 공개했고, 리더 은광은 "저희 노래에 최신 유행 힙합 댄스를 많이 준비했다. 그냥 즐기시면 된다"며 기대를 높였다.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은 구구단은 타이틀 곡 '나같은 애'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고, 빅톤은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EYES EYES)로 전에 없던 칼군무로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김지수는 '드림 올 데이(Dream all day)'를 선보였다.

풋풋한 남자아이돌 그룹의 무대도 이어졌다. SF9의 '부르릉'을 비롯해 NCT드림 '덩크슛', 크로스진 '블랙 올 화이트(Black or White)'로 상큼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쇼 챔피언' 219회는 방탄소년단, 비투비, TWICE, NCT DREAM, 크로스진, 구구단, SF9, 빅톤, 브레이브 걸스, 마스크, 가비엔제이, 김지수, 멜로디데이, VAV, L.A.U, 더 레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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