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 상남자부터 로맨틱 직진남 매력까지 '눈길'

입력 2017-03-08 0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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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73회에서 손승원(이건우 역)이 이윤지(임은희 역)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승원은 이윤지와의 약혼 사실을 그룹 차원에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조연호(임하윤 역)를 찾아오기 위해 재판 중인 이윤지의 입장을 떳떳하게 만들기 위한 것.

다음 날, 그는 방송국에서 만난 이하율(서석진 역)에게 이 사실을 미리 알려주며 “더 이상 내 여자한테 함부로 하지 마. 경고야”라고 말하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재판에 유리할 수 있는 증거를 얻어 이윤지에게 도움을 주기도. 또한, 손승원은 세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며 펜션 사진을 보여주고, 조연호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등 불안해하는 이윤지에게 굳건한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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