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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힙합부터 발라드까지" 마마무 휘인, 장르불문 피처링 강자

입력 2017-03-09 1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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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마마무 휘인은 데뷔 이후 팀 활동 외 다양한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2014년 데뷔 이후 완전체와 유닛 활동을 선보인 마마무는 각 멤버별 피처링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보컬 휘인은 꾸준히 타 아티스트들의 곡에 참여하며 신 피처링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휘인은 지난해 4월, SM스테이션 프로젝트로 발매된 슈퍼주니어 김희철X정모의 ‘나르시스’에 참여한 바 있다. 이어 5월에는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선공개곡 ‘엑스걸(Ex-Girl)'에 참여해 록발라드 외 감성 힙합 알앤비 곡도 소화했다. ’엑스걸‘는 남녀의 이별 후 후회를 담은 이야기로 몬스타엑스의 거친 분위기와 휘인의 담백한 보컬이 조화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뿐만이 아니다. 씨앤블루의 ‘도미노(Domino)', 긱스 루이의 ’그냥 가요‘, B1A4 산들의 ’야!‘, 스텐딩에그의 ’햇살이 아파‘, 팬텀의 ’언더 에이지 송(Under Age‘s Song)' 등 장르 구분 없는 피처링 참여로 어느 곡에나 잘 묻어나는 음색임을 입증했다.

올해 첫 피처링 참여는 정키의 앨범이었다. 정키의 타이틀곡 ‘부담이 돼’는 부담이라는 감정으로 이별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휘인의 피처링이 더해져 연인이었던 두 남녀가 대화하는 형식의 곡이 완성됐다. 휘인은 덤덤한 이별의 감정을 노래로 풀어냈다.

휘인이 피처링한 정키의 ‘부담이 돼’는 9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1위, 벅스 1위, 올레뮤직 1위, 소리바다 1위, 지니 1위 등을 기록하며 차트의 이변을 가져다줬다. 이는 곡의 완성도를 높여준 휘인도 한 몫 한 결과다.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휘인이 올해 정키와의 호흡을 시작으로 또 어떤 결과물들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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