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 이승연 남편 존경남 "속옷도 20년 넘게 입어" 남다른 구두쇠

입력 2017-03-09 2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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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의 남편 존경남이 미션 편지로 또 한 번 멘붕에 빠졌다.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승연은 거실 식탁에 놓여있는 편지 한통을 보고 남편과 함께 확인했다. 지난 주 미션 편지로 살림을 도맡아 했던 남편 존경남은 "내가 다 했다" 말하며 이승연에게 분노했다. 이승연은 "분담했다" 애교 있게 말하며 분위기를 이끈 가운데 편지에는 '집안을 털어라' 글이 남겨져 두 사람을 고심케했다.

이승연은 "정리하고 버려라" 말하며 자신이 해석한 뜻을 전하며 자신의 물건을 버리지 않는 남편의 옷부터 정리할 것을 권했다. 존경남은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다. 보통 속옷도 20년 된 것도 있다" 말해 남다른 자린고비 생활을 알렸다.

존경남은 "더 이상 팬티가 조이지 않을 정도로 너덜너덜 해지기 전까지 입는다" 알려 놀라게했다. 남다른 구두쇠 생활을 하고 있던 존경남은 이승연의 반협박에 의해 버릴 옷을 정하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존경남이 자신의 물건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 듯 한숨쉬며 아쉬워해 이승연을 한숨짓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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