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유리X이지혜, 꽉 찬 언니들의 유쾌한 수다 삼매경(종합)

입력 2017-03-09 01:09:04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리와 이지혜가 유쾌한 입담으로 ‘택시’를 가득 채웠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꽉 찬 언니 특집’으로 꾸며져 이지혜와 유리가 출연했다.

당초 이날 특집은 ‘쎈 언니 트로이카’ 특집으로 기회됐었다. 이영자는 이지혜, 유리와 더불어 백지영을 섭외하려고 했지만 백지영이 임신 7개월차이기 때문에 아쉽게 출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백지영과 친한 이지혜와 유리는 백지영과 집에서 자주 만난다면서 다음 번에 함께 출연하자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택시에 탑승한 두 사람은 자신들을 잘 모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유리는 쿨의 ‘해변의 여인’, ‘슬퍼지려 하기 전에’, ‘운명’ 등을 불렀고, 이지혜는 ‘가까이’, ‘텔미 텔미’, ‘백일기도’, ‘잘됐어’ 등을 부르며 한껏 분위기를 띄웠다.

전성기 시절 배틀도 벌어졌다. 이지혜는 스케줄이 너무 많아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가 났는데, 병원이 아닌 다른 차를 타고 행사장으로 갔다고 말했다. 유리는 헬리콥터 타고 이동하던 룰라에게 지고 싶지 않아 배를 타고 이동했다고 밝혔고, 오토바이 뒷좌석에 탑승해 스케줄 이동을 했다고 밝혔다. 결혼 2년차 유리는 남편에 대한 자랑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지혜는 유리의 남편에 대해 “여섯 살 연하에, 섬세하고 센스가 있다. 스타일도 너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리는 “우리가 연하남을 좋아하는게 아닌 연하남이 우리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연애 잠수병’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애를 하면 잠수를 한다는 것. 유리는 이지혜가 4년간 잠수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곰 같이 둥근 남자’라고 말하면서 외모보다는 성품을 본다고 밝혔다.

‘택시’는 유리의 남편이 있는 쇼핑몰 사무실에 도착했다. 사무실에는 유리의 남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있었다. 유리의 남편은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의 아이들도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MC들을 사로잡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