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이별 선언에 가출…"내가 실수야?"

입력 2017-03-11 2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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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신민아가 집을 나갔다.

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연출 유제원/극본 허성혜)’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의 이별 선언에 송마린(신민아 분)이 집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준은 미래에서 강기둥(강기둥 분)을 만났다. 강기둥은 송마린의 상황을 말해주며 "너랑 마린 씨랑 결혼하고 나서 계속 안 좋았어.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돌아가면 헤어져"라고 부탁했다. 이에 유소준은 현재로 돌아와 송마린에게 "우리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청천벽력 같은 이별 선언에 송마린은 울며 화를 냈지만, 유소준의 생각은 변함없었다.

이에 송마린은 집을 나왔다. 유소준은 집을 나가려는 송마린을 붙잡으며 "차라리 내가 기둥이 집에 가있겠다"고 말했다. 송마린은 "여기 네 집이야"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송마린은 "내가 네 실수야?"라며 유소준을 타박했다. 집을 나온 송마린은 오소리(이봉련 분)의 집으로 가 "나 너무 속상해"라고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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