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요상한 식당' 비빔면부터 고추장찌개..4MC 자신있는 요리

입력 2017-03-10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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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블락비 피오가 각자 자신있는 요리를 꼽았다.

올리브TV '요상한 식당'은 10일 낮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블락비 피오가 자리를 빛냈다.

쿡방을 책임지는 네 MC가 자신 있는 요리는 무엇일까. 김종민은 "해물 라면을 제일 잘한다"며 "비린내는 스프가 잡아줄 것"이라고 웃었다.

양식 조리자격증을 보유한 김용만은 "기름이 많이 들어간 튀김 요리에 강하다. 건방져 보일 수 있지만, 레시피가 있는 전세계 요리는 다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솔직하게 자신 있는 요리는 없다. 어디 가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할 수 있다"며 "사실 잘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다른 MC들이 지탄하자 그는 조심스럽게 "비빔면"이라고 덧붙였다.

피오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배워야 하는데 고추장찌개 정도가 자신 있다"고 말했다.

'요상한 식당'은 '요란하고 수상한 식당'의 줄임말로, 매회 손님(게스트)이 원하는 음식을 손님이 직접 셰프의 지령을 들으며 만드는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

13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 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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