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병재가 경리를 속이려고 했다.
1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는 게스트인 경리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는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시간을 앞두고 멤버들은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올랐다. 떡갈비와 돼지갈비, 두 개의 선택이 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 메뉴를 선택해 식당으로 향해야 했다. 만장일치로 메뉴를 선택하면 모두가 먹을 수 있었지만, 의견이 갈리면 의외의 선택을 한 소수만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차에 오른 유병재는 곧바로 게스트 경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담합을 시도하는 유병재의 모습에 경리는 “지금 배신하는 거에요?”라고 물었지만 그는 “모두가 만족하는 선택은 없어요”라며 유혹을 시작했다.
유병재가 돼지갈비 집에서 만나자는 말에 경리는 우선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경리는 “왜 굳이 나한테 전화를 한 거지”라며 의심을 쉽게 거두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경리의 촉은 맞아떨어졌다. 유병재는 경리를 시작으로 모든 멤버들에게 전화를 걸어 “다른 사람을 떡갈비로 몰았으니 돼지갈비로 가자”고 설득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