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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특수요원’을 봐야 하는 이유 #워맨스 #메시지 #공감(V무비 종합)

입력 2017-03-10 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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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화에 대한 정보와 웃음을 선물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V무비 강예원X한채아 비정규직특수요원’에서는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출연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비정규직 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 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이날 ‘V무비’에는 강예원, 한채아를 비롯해 조재윤과 김민교가 함께 했다. 조재윤은 안보국 박차장 역을, 김민교는 보이싱피싱 회사 양실장 역을 맡았다. 인사만으로도 하트 수가 급증하자 김민교는 “5만이 넘을 경우 개인기 강좌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재윤은 “7만을 넘긴다면 간단한 마술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강예원과 한채아는 10만을 넘길 경우 합동댄스를 선보이겠다고 공약했다.

무비 메이킹 영상을 본 후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 강예원은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선택한 이유로 “최근 좋지 않은 나라 분위기에 우리가 좋은 영화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장영실 캐릭터는 망가지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꾸미지 않은 게 프랑스 여자 같은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욕을 차지게 하는 나정안 캐릭터를 설명하면서 즉석에서 욕설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보이스 피싱 당할 뻔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개인 신상이 공개됐다는 말에 겁을 먹어 시키는 대로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빠져나와 전재산을 지켰다는 것. 조재윤은 지인이 보이스 피싱 당한 일화를 소개했고, 네 사람은 보이스 피싱을 현명하게 벗어나는 방법을 즉석에서 연기로 표현했다.

두 번째 코너는 지목 토크였다. NG왕으로는 김민교가 지목됐다. 조재윤과 한 채아는 김민교의 애드리브가 너무 재밌어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김민교는 보이스 피싱에 소질 있는 사람, 분위기 메이커에 지목되며 3관왕에 올랐다. 이 순간 하트 수는 5만을 달성했고, 김민교는 신기한 개인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다 ‘비정규직의 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예원의 말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도 공감했고, 배우라는 직업도 비정규직이기에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조재윤은 “배우가 부가가치가 높은 직업이긴 해도 한 순간이다. 앞날이 보장되지 않았다. 알고보면 우리도 불쌍한 비정규직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관객 수에 따른 공약도 걸었다. 조재윤과 김민교가 먼저 200만을 넘을 경우 출연료의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히자 한 채아와 강예원은 각각 300만과 350만을 넘으며 100%를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이때 하트 수는 7만을 돌파했고, 조재윤은 볼펜을 이용한 간단한 마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네 사람은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을 전하는 이어 달리기를 진행했다. 40초 동안 진행된 이 코너에서 네 사람은 빠르게 보이스 피싱을 대처하는 방법을 19초 만에 전해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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