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상호 "'보통사람' 촬영 당시 가발 착용, 모잔 줄 알고 계속 벗었다"

입력 2017-03-14 14: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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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컬투쇼'
SBS 파워FM '컬투쇼'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손현주와 김상호가 영화 '보통사람'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날 손현주는 14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영화 '보통사람'을 홍보했다. 손현주는 "1980년대 배경으로 보통의 형사가 행복이 최고인 줄 알고 살아왔는데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가정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격동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23일 개봉된다"고 전했다.

가발을 쓰고 촬영한 김상호는 "머리카락이 없은지 20년 쯤 됐다. 가발을 쓰니까 불편하더라. 모잔 줄 알고 계속 벗었다. 처음 쓰니까 무게가 돌덩이 하나가 얹어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배우는 '컬투쇼'에서 20대, 1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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