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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원라인’ 임시완X진구, 이 회식 어디서 하죠?(Ft.박병은)

입력 2017-03-15 0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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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원라인' 출연진의 유쾌한 케미가 그려졌다.

14일 네이버 V LIVE를 통해 방송된 V MOVIE 채널에는 임시완X진구의 '원라인' 무비토크 라이브가 그려졌다.

진구는 이날 누가 가장 흥에 취할 것 같냐는 말에 홍일점으로 자리한 김선영을 지목했다. 진구는 “저 쪽에 아리따운 여성분께서 오늘 가장 흥에 취할 거 같다”며 “오늘 홍대리(극중 김선영의 배역) 사이즈 나옵니다. 4차 갑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영은 진구의 너스레에 손사레를 치면서도 함께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속 배역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영화 ‘원라인’에서 박실장을 연기한 박병은은 본인의 배역에 대해 “장과장이 정체적인 라인을 짜면 행동하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몸으로 행동하고 물리적인 폭력성 그런 것도 있는 인물이고, 어떤 힘든 일이나 물리적으로 몸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맡아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나 화제가 된 완벽한 수트핏에 대해서는 “테일러 분이 직접 맞춰주셨다. 외적으로 좀 잘 빠진 그런 인물로 표현하고 싶어서 기성 수트보다는 직접 몸에 맞춘 수트를 제작해서 했던 것이 캐릭터를 만드는데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극 중에서도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홍대리, 김선영은 “장과장(진구 배역)이 부탁하면 거기에 필요한 사람들의 정보를 개인적으로 발품 팔아서 핸드폰 문자로 정보를 넘겨드리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꼭 필요한 존재가 아니냐는 지적에 진구는 “수족이죠, 수족”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MC 박경림은 이날 ‘원라인’의 주역들에게 하트 공약을 부탁했다. 임시완은 “하트 15만이 넘으면 마이크가 있으니까 비트박스를 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진구는 20만 하트 공약을 걸고 “저는 노래를 한 소절을 하겠다. 생각나는 곡으로, 지금부터 생각을 해보겠다”고 밝혔다. 방송 중반 하트 15만이 돌파하자 임시완은 망설이지 않고 비트박스 공약을 실천했다. 박병은은 배경음악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를 구성지게 부르며 찰떡궁합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진구는 20만 돌파에 윤복희의 ‘여러분’을 부르며 달콤한 ‘원라인’의 밤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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