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 첫사랑' 김승수 깨어났다, 판 뒤집힐까

입력 2017-03-13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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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송보미 기자] 딸을 구하려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누워있던 김승수가 혼수상태에서 갑자기 깨어났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던 차도윤(김승수 분)이 손가락을 움직이며 의식 회복의 실마리를 보였다.

김영숙(서이숙 분)이 자주 차도윤의 병실에 오는것을 확인한 백민희(왕빛나 분)가 은 김영숙에게 전화했고, 김영숙이 자리를 비운사이 차도윤은 깨어났다.

한편 백민희는 회사 이사진들이 자신의 경영 능력을 의심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차도윤의 병원을 옮길 계획을 세웠다.

백민희가 심어둔 차도윤의 간병인이 황급히 전화를 걸어 "백도윤이 깨어난 것 같다"며 전달했고, 백민희는 허겁지겁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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