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한밤'이 다채로운 소식들을 준비했다.
14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많은 스타들의 인터뷰와 다양한 연예계 소식들이 소개됐다. MC 김구라와 박선영 아나운서를 필두로 많은 큐레이터들이 보다 전문적이면서 트렌디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먼저 황광희와 임형주의 입대 현장이 공개됐다. 황광희는 입대 직전까지 웃는 모습이었고, 임형주는 입대 당일 "군대 앞에는 나이가 없더라"며 "그래미고 뭐고 내 코가 석자다. 최초로 일병으로서 전자 투표를 하지 않을까"라는 심경을 말했다.
소지섭의 깜짝 신곡 발표 소식도 있었다. 벌써 8장의 앨범을 낸 소지섭은 "정말 좋아서 한다. 일로 느꼈다면 못 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얼마 전에 이광기가 사진은 강매하더라. 건전한 취미활동은 도움이 된다"고 평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열애 고백도 눈길을 끌었다.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 현장에서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의 인터뷰도 전파를 탔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은 존재 자체가 팬 서비스다. 저와 판박이라고 하시더라"며 "오늘 화보 촬영도 윌리엄이 다 알아서 할 것 같다. 저는 도우미 역할일 뿐"이라고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강성태는 '팩트폭행' 코너에서 '피고인'을 중심으로 법정 드라마의 진실과 거짓을 밝혔다. 실제 교도관을 찾아가 탈옥에 관해 물었고, '피고인'을 더 재밌게 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최백호와의 인터뷰도 방송됐다. 최백호는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 비하인드에 관해 "설거지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첫 사랑을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많은 노래들이 최백호의 경험으로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