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찜질방에서 큰 웃음을 예고했다.
오는 4월 Mnet에서 첫 방송될 에이프릴의 데뷔 첫 리얼리티 ‘에IF릴’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이전에 볼 수 없던 찜질방에서 시작해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티저 영상 속 에이프릴 멤버들은 리얼리티 관련 회의를 위해 찜질방으로 모였다. ‘리얼리티 제작진과의 첫 인사를 찜질방에서 진행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에이프릴 멤버들의 생생한 리액션을 담아내기 위함이었다. 함께 씻으며 아이템 회의를 하자는 제작진의 제안에 에이프릴은 단체 멘붕에 빠지며 당황해 했다.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 채경과 나은, 속눈썹부터 떼는 막내 진솔, 깜짝 놀라 아무 말도 못하는 레이첼, 어떻게든 이 상황을 막으려는 예나, “아무리 친해도 여기까지는 안 되는데”라는 멘트를 남기면서도 결국 목욕탕에 들어가는 채원까지 각양각색 에이프릴의 리얼한 반응이 본 편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의 첫 단독 리얼리티 ‘에IF릴’은 4월 4일 오후 7시 Mnet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4월 3일 온라인 M2 채널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