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암 니슨이 다시 한 번 가족을 위해 돌아온다. 영화 '하드 파우더' 촬영일정이 공개됐다.
3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리암 니슨의 신작 '하드파우더'가 3월 20일 첫 촬영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하드 파운더'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를 할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아들을 갱스터에게 잃은 아버지의 분노를 그리는 작품이다.
리암 니슨은 '테이큰' 시리즈에서 딸과 아내를 구출한데 이어 신작에서 아들을 위해 복수하는 아버지 역할을 맡게 됐다.
리암 니슨에 이어 존 베이트만, 에미 로섬, 윌리엄 포 사이드 등이 출여하며, 한스 페테 몰란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8년 11월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