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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수지, 시어머니 첫 만남 "개그맨 시험보다 떨리지만 난 맏며느리감"

입력 2017-03-21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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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수지가 가상남편 유민상네 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떨리면서도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유민상네 어머니 방문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이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수지, 민상 커플은 누군가와의 기다림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바로 유민상 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 특히 이수지는 "너무 떨린다"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이럴 시간이 없다"며 분주하게 상차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어 수지는 "개그맨 공채 시험 보는 것보다 더 떨리다"고 말하면서도 "근데 제가 팬은 없어도 어머니 팬들은 많다. 맏며느리 감이라 날 좋아실 거다"며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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