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고인범 "유언장 고쳐라" 협박

입력 2017-03-19 2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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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오동희(박은빈 분)를 숨긴 혈육의 존재가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MBC'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오동희는 할머니 오귀분(김용림 분)에게 "사돈 집에서 나왔으니 서울로 돌아가자" 말하며 자신의 바람을 알렸다. 오동희는 "대본도 넘겨야 되고 일도 해야 된다" 말하며 간곡히 애원했지만 오귀분은 "그일도 그만더라. 이름 나는건 하지마라"며 오동희를 말렸다.

오귀분의 말에 오동희는 "이름 날려고 글 쓰는거 아니다. 글쓰고 싶어서 쓰는거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오귀분을 설득했다. 오귀분은 "그럼 여기에서 너 좋아하는 글 계속써라" 말하며 오동희의 의견을 묵살했다. 오동희는 오귀분의 요지부동에 절망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오동희를 숨길 수 밖에 없던 친혈육의 존재가 드러난 가운데 방광진(고인범 분)은 "그러게 왜 차별을 했나. 자식을 차별하면 안됐다. 여기서 나가고 싶으면 빨리 유언장 고쳐라" 협박하며 오동희를 쫓는 모습을 보여 이후 오동희와 방광진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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