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막내 양익준의 매력 포텐이 터진 가운데 김완선의 콘서트 파트너로 류태준이 선택되었다.
21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낯가림이 있는 양익준이 멤버들과 한결 편해지기 위한 숨바꼭질을 시작했다. 여자 멤버들이 숨고 남자 멤버들이 찾기로 한 숨바꼭질에 양익준은 시작과 함께 김완선을 찾았다. 김완선과 함께 오붓하게 동네 산책을한 양익준은 "내가 언제 완선 누나 같은 분과 데이트를 하겠나" 말하며 김완선과의 데이트에 설렜음을 알렸다.
숨바꼭질로 한결 편해진 양익준은 김완선과 함께 동네 주민 집에서 김치를 함께 얻는 가운데 저녁 식사 후 멤버들이 모두가 있는 곳에서 의외의 개인기로 청춘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비보잉 댄스에 청춘 멤버들 모두가 놀라며 "또 다른 개인기 없나?" 말하며 양익준의 또 다른 개인기를 기대했다.
양익준은 배를 드러내며 꿀렁댄스로 최성국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은 가운데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양익준의 익살스런 몸짓에 멤버들은 또 다른 댄스를 보여줄 것을 요청하자 양익준은 노래와 함께 더티 섹시의 농익은 댄스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최성국은 "너무 좋다" 말하며 막내 양익준의 개인기에 빠졌음을 알리며 진정한 저질 엉덩이의 흔들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멤버들은 "이래서 양블리 하는구나" 말하며 양익준의 매력이 제대로 통했음을 전한 가운데 김광규는 "태준이 긴장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각 비주얼과 다정함으로 매력꾼으로 통하던 류태준은 양익준의 개인기에 90년대 나이트에서 선보였던 자신만의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어서오세요' 3종 댄스로 반전 매력을 펼쳤다. 그간 과묵하면서 멋짐을 담당했던것과 전혀 다른 나이트 3종 댄스에 남자 멤버들이 환호하며 단체로 춤을 배우는며 한결 편해진 분위기를 이었다.
한편 김완선은 "콘서트에서 영화 '더티댄싱'처럼 춤을 추고 싶다" 말하며 다가오는 자신의 콘서트에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춤을 제안했다. 김완선의 제안에 남자 멤버들이 차례대로 영화 '더티댄싱'의 한 장면을 맞춰보며 누가 김완선과 콘서트에 서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먼저 김완선의 영원한 팬 김광규가 의외의 춤 실력으로 멤버들과 김완선을 놀라게했다. 김광규는 김완선과 함께 의외의 호흡과 리드로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국진은 숨바꼭질로 김완선의 파트너가 되었던 양익준을 추천했다. 김광규에 이어서 양익준도 김완선과 케미를 선보이며 김완선의 선택을 기대케했다.
멤버들의 춤을 지켜보던 류태준은 영화 '더티댄싱'의 남자 주인공에 완벽 빙의 하며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완선을 리드하며 한편의 영화처럼 만들었던 류태준에 김완선은 결국 콘서트에서 함께 하게 될 멤버로 류태준을 선택하며 한 달 여의 시간이 남은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