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카니예 웨스트가 정신병을 극복하고 새 앨범을 낼 계획이다.
3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카니예 웨스타가 지난 2016년부터 앓아온 정신병을 극복하고 곧 팬들을 만나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카니예는 정말 잘 극복하고 있으며, 앨범을 제작 중이다. 많은 시간을 스튜디오에서 머물고 있다. 최대한 느리게, 완성도 있게 작업 중이다. 곧 투어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MTV 측도 카니예 웨스트의 컴백설을 제기했다. MTV 사무실 앞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나사'라고 적힌 카드와 비디오 테이트가 도착한 것. 카니예의 새 앨범 콘셉트가 우주와 연관된 것이라 외신은 전했다.
한편 카니예 측은 지난해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투어를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카니예 측은 '일시적 정신병'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