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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비난에 "종교 박해"

입력 2017-03-23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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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 중이다.

3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뉴욕포스트는 "톰 크루즈는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도 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언론에 사이언톨로지가 부정적으로 소개되자 크게 화를 냈으며, 직접 회의를 요청하고, "이는 종교에 대한 박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사실은 전 파라마운트 픽쳐스 전 CEO가 쓴 자서전을 통해 드러났다. 그는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 반대 캠페인에 매우 화를 났다. 종교에 대한 박해라며 크게 분노했다"고 말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지시로 딸 수리를 3년간이나 만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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