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의점' 슬리피, "국주 영향받아 딘딘보다 요리 잘해"

입력 2017-03-27 2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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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나래가 딘딘을 대신해 출연한 슬리피에 대해 형부라며 반가워하면서도 딘딘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딘딘의 빈자리를 채우러 출격한 슬리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원래 작은 오빠가 앉아있었는데 오늘 큰오빠가 앉았다"고 운을떼자, 슬리피는 "그래서 큰게 좋냐 작은게 좋냐"고 물은 것. 이에 박나래는 "사실 슬리피씨랑은 처제와 형부사이다"며 관계를 정리하면서 딘딘을 선택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오래전에 약속된 스케쥴로 자리를 비우게 된 딘딘에 대해 "동시간대 방송하러갔다"면서 "딘딘을 잡으러 왔다"며 딘딘 잡는 슬리피의 모습이 배꼽을 잡게 했으며, 특히 슬리피는 "딘딘과 요리의 실력은 말을 하지 마라"면서 "국주 영향을 받아서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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