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갱년기 축하해요" 이승연, 갱년기 파티에 활짝 핀 웃음

입력 2017-03-23 23: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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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이 남편 존김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제대로 속았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승연은 남편 존김이 은밀하게 계획한 여행에 동생 세 명과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했던 이세나와 함께 여행을 즐겼다.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오기 위한 장보기에 이승연을 몰이해 나가게 한 가운데 존김과 동생들은 이승연을 위한 깜짝 파티를 계획했다.

장보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승연은 동생들의 분위기가 점점 험악해져 가자 중재에 나섰다. 이승연은 "왜 여기에서 이러는지 모르겠다" 말하며 동생들의 행동에 진심으로 화났음을 전했다. 이승연은 "진짜 미친 건줄 알았다" 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속내를 드러내며 존김이 계획한 깜짝 계획에 완벽하게 속았음을 알렸다.

이승연은 존김과 동생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임을 생각지 못하며 속타는 마음을 진정 시키기 위해 존김과 대책 회의에 나섰다. 이어 존김과 회의를 끝내고 돌아온 이승연에 동생들은 "누나 갱년기를 축하해요" 말하며 갱년기로 우울해 하는 이승연을 위한 깜짝 이벤트 였음을 알리며 이승연을 웃게했다.

이승연은 "진짜 방송에서한 몰래 카메라도 속은적이 없다. 나이 들면 눈치가 없어진다고 하더니 맞다" 말하며 자신을 위해 준비한 동생들의 깜짝 이벤트에 놀랐음에도 환한 웃음을 드러냈다. 존김은 "갱년기라고 우울해 할 필요 없다. 레벨 업 하는거다" 말하며 이승연의 갱년기를 다르게 받아들이며 속깊은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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