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제훈과 신민아가 재회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해, 연출 유제원)’에서는 재회한 유소준(이제훈 분)과 송마린(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2022년 의식을 회복한 유소준은 2019년 송마린의 죽음을 막기 위해 타임슬립 하고자 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과거로 갈 수 없었고, 시간은 점점 흘러 송마린의 죽음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 가운데 유소준은 2019년 송마린이 보낸 예약 메일과 그리움이 담긴 손글씨를 확인하고 눈물 흘렸다. 이후 유소준은 송마린이 잠든 곳을 찾아 애도했는데, 그 곳에는 송마린과 같은날 죽은 두식(조한철 분)의 무덤도 있었다.
유소준은 공사 중인 지하철 역에 들어가 타임슬립을 시도했다. 인부들의 제지에도 송마린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달린 유소준은 2019년 3월25일로 넘어오는 데 성공했다. 과거에 도착한 유소준은 남영역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송마린과 재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