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울방울’ 공현주, 왕지혜 미각 상실 확인…또 함정

입력 2017-03-29 1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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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현주가 왕지혜의 미각 상실을 확인했다.

29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은방울(왕지혜 분)이 형사를 만났다는 말에 괜히 제발 저리는 한채린(공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방울과 박우혁(강은탁 분)이 낯선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본 한채린은 형사와 만났다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한채린이 “형사를 왜 만나요?”라며 학을 떼자 은방울은 “개인적인 일로 조사할 게 있어서요”라며 의아해했다.

한채린은 이에 “개인적인 일 뭐요”라며 전에 없이 은방울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은방울이 그걸 왜 궁금해 하냐는 말에 한채린은 그제야 이성을 찾고 “아니, 우리가 형사 만날 일이 잘 없잖아요. 근데 무슨 큰일이 있나 싶어서 물어본 거에요”라고 둘러댔다. 이윽고 아직 은방울과 박우혁이 텀블러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생각한 한채린은 오해원(김예령 분)에게 가서 일을 맡기라고 종용했다. 이어 카페에서 시럽을 잔뜩 넣은 커피를 사서 사무실로 돌아간 한채린은 은방울이 아직 미각이 돌아오지 않았는 지를 실험하며 또다시 함정을 파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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