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는거짓말을너무사랑해' 이현우와 재회한 조이, 오디션도 합격(종합)

입력 2017-03-28 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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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조이가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7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과 윤소림(조이 분)이 재회한 가운데 강한결이 소속된 회사에서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윤소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결은 윤소림의 음원 파일을 듣고 윤소림의 매력적인 음색에 감탄했다. 넋을 잃은 채로 윤소림의 노래를 듣던 강한결은 윤소림을 다시 만나야겠다고 결심했다. 강한결은 윤소림의 학교로 찾아갔고, 두 사람은 갑작스런 소나기에 공중전화 박스로 잠시 몸을 피했다. 강한결은 윤소림에게 "네 목소리 때문에 일에 집중할 수도 없었고, 온갖 바보같은 짓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며 진심을 전했고, 윤소림은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윤소림과 입맞춤을 한 강한결은 "한 시간 이내에 전화를 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휴대 전화를 윤소림의 손에 쥐어주고 떠났다. 채유나(홍서영 분)는 강한결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윤소림의 목소리를 듣고는 전화기를 다시 내려 놓았다. 얼마 후 강한결은 윤소림에게 전화를 걸었고, 두 사람은 다음에 만날 약속을 정했다. 봉선생(김인권 분)은 수업 분위기를 흐렸다는 이유로 학생 주임에게 야단을 맞는 윤소림의 모습을 보게 됐다. 봉선생은 그런 윤소림을 보며 안타까워 했고, 윤소림의 오디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봉선생은 대학 동문인 최진혁에게 오디션 기회를 부탁했고, 최진혁은 봉선생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봉선생이 두고간 휴대폰에서 윤소림의 목소리가 벨소리로 흘러나오자 최진혁은 깊은 인상을 받고 오디션 기회를 수락했다.

회사 로비에서 강한결은 최진혁·채유나와 불편한 만남을 가졌다. 최진혁은 강한결에게 채유나와의 관계를 해명했지만, 강한결은 최진혁을 노려봤다. 채유나는 그런 강한결에게 분노를 느끼며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고 나서도 너는 나를 붙잡지도 않았고, 연락도 하지 않았다. 항상 나를 내팽개치는 것은 넌데, 혼자서 피해자인 척 하지 말라"고 소리쳤다.

윤소림은 함께 밴드를 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최진혁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를 방문해 가창력을 한껏 뽐냈다. 윤소림은 최진혁뿐만 아니라 서찬영(이서원 분)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고, 최진혁은 윤소림에게 "네 친구들의 엉망진창인 연주가 네 목소리를 망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진혁은 윤소림이 혼자서 노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윤소림의 노래에 만족해하며 친구들 없이 윤소림을 단독 캐스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진혁은 윤소림의 재능을 알아보고 강한결을 찾아가 프로듀싱을 제안했지만, 강한결은 이를 거절했다. 단독 캐스팅 제안을 고민하던 윤소림은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달랬고, 이를 들은 서찬영은 윤소림의 목소리에 매력을 느꼈다.

한편,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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