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 청렴국 독일 대통령의 자진 사퇴 이유, G들을 놀라게하다

입력 2017-03-27 2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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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독일의 볼프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이유가 G들을 놀라게했다.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성시경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 당해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말하며 각국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난 지도자에 대해 질문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드골 전 대통령이 있었다" 말한 가운데 "그런 사람 우리도 처음이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파키스탄은 "임기를 채운 사람이 한 명있다. 이미지가 좋지 못하다" 말해 자국의 답답한 입장을 알렸다. 독일의 닉은 "독일에는 불프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신이 자진 사퇴했다. 이유가 많아서 적어왔다" 말해 G들의 관심을 모았다.

닉이 말한 볼프 대통령이 사임한 이유는 휴가때 친구에게 90만원을 빌려 호텔 객실을 업그레이드 한 경우, 주지사 시절 사업가 친구에게 일반 대출보다 1% 낮은 금리로 대출 받은 사실과 함께 부인이 탈 자동차를 리스할 때 0.5% 낮은 금리로 받은 사실을 밝혔다.

닉은 "가장 큰 이유는 자동차 디러가 5만 원 상당의 장난감 자동차를 볼프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말하며 "자기도 부끄러워서 자진 사퇴했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닉의 발언에 성시경과 유세윤, 전현무는 "청렴국 다운 이유다" 말하며 우리 나라와 다른 상황임을 전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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