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쾌남’ 김성주·안정환, 케미 폭발 “아내보다 자주 본다”

입력 2017-03-28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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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오쾌남’ 안정환과 김성주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안정환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대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오쾌남) 제작발표회에서 김성주와 조세호 중 누구와 더 호흡이 잘 맞느냐는 짓궂은 질문에 “조세호다”고 답하며 “이제 김성주 씨는 국민 MC 아니냐. 제가 같이 호흡을 맞추기는 어렵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저희가 사실은 같이 여행 다지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번에도 1박2일 자고 오는 프로그램인데, 저희가 지난 주 목요일부터 매일 보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계속 봐야 한다. 집에 있는 아내보다 자주 본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안정환의 매력에 대해 “안정환 씨의 매력은 약간 튀어나온 엉덩이와 앞으로 튀어나온 뱃살이다”며 “요즘 푸근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배려심이 많은 성격이다”고 말했다.

‘오쾌남’은 역사를 배우고 싶어 하는 다섯 명의 쾌남이 역사의 현장을 보고, 체험하고 여행하는 역사 수업 프로그램으로, 역사 유적지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안정환, 한상진, 조세호, 셔누 등이 출연하며 4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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