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잡스’ 박명수 “의미 있고 트렌드에 잘 맞는 방송이라 생각”

입력 2017-03-28 1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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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잡스’ MC진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이야기해다.

박명수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JTBC 사옥 2층 JTBC홀에서 진행된 JTBC ‘잡스’ 제작발표회에서 “요즘 어떤 직업이든 귀천이 어디 있나. 모든 직업은 소중하고, 그런 직업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다”며 “특히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있어서 훌륭한 정보를 드리기 때문에 의미 있고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 방송이 아니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이어 전현무는 “제가 세 분 중 유일하게 직장 생활을 해봤다. 대학 졸업할 때쯤 취업 시즌이 되면 취업 사이트를 다니면서 정보도 보곤 했다”며 “직업이 다양해지는 만큼 정보가 범람하는 것 같다. 프로그램이 직업을 찾는데 훌륭한 길잡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재미있고 배워갈 정보도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홍철은 “또래에 비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본 편이다”며 “기획안을 보고 제작진을 만났을 때 재미있겠다 싶었고, 저처럼 조금 부족한 사람의 시선에서 궁금한 걸 물어봐주면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직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직업 토크쇼로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 등이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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