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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한계 없는 눈빛" 김도연에 쏟아지는 화보 러브콜

입력 2017-03-30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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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그
사진제공=보그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도연이 정식 데뷔도 하기 전에 매거진 화보 모델 러브콜을 받으며 자신의 비주얼을 인정받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11인은 지난 1월 해산 이후 모두가 저마다의 꽃길을 걷고 있다. 전소미는 예능 요정, 김세정은 구구단, 유연정은 우주소녀, 정채연은 다이아로 자리를 잡았고, 최근 임나영과 주결경은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김청하는 솔로 데뷔, 김소혜는 연기자로 솔로 활동에 나선 가운데 판타지오 소속 최유정과 김도연도 최근 걸그룹 아이틴걸즈(가칭)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섰다.

그중 김도연의 화보 나들이가 가장 활발하다. 전소미, 정채연 등 다른 비주얼 센터 멤버들의 화보 나들이도 활발하지만 김도연은 뚜렷한 예능 활동이나 걸그룹 데뷔 없이도 화보 러브콜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는 것.

지난해 10월 매거진 ‘W’를 통해 데뷔 이래 첫 뷰티 화보를 진행한 이후 거의 매달 여러 매거진에서 김도연의 모델 포스를 감상할 수 있다. 김도연은 6개월 만에 ‘하이컷’, ‘보그’, ‘쎄시’, ‘나일론’ 등 내로라하는 매거진을 모두 접수했다.

사진제공=W
사진제공=W

매거진들이 김도연을 화보 모델로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그’는 ‘2017년을 이끌 10대 패셔니스타’ 중 한 명으로 김도연을 선정한 바 있다. ‘보그’는 선정 이유로 "영화배우 같은 외모와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면 김도연이 17세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풋풋한 이미지에 맞는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무대 위에선 스포티한 교복 스타일의 스커트와 파스텔 컬러를 자주 입지만 김도연의 패션 감각은 '공항 패션'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고 평했다.

김도연은 당시 영화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과 영화 '언싱커블'에 출연한 배우 야라 샤히디(Yara Shahidi), 디즈니 채널 스타 모델 겸 배우 페이튼 리스트,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 카밀라 카베로(Camila Cabello), 버락 오바마 美 전 대통령 둘째딸 사샤 오바마(Sasha Obama) 등과 선정되면서 글로벌 패셔니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

김도연과 화보를 진행했던 매거진 하이컷의 뷰티 에디터는 김도연이 화보 모델로 인기 있는 이유로 헤럴드POP에 "한계가 없는 눈빛과 표정이 가장 큰 이유"라며 "기본적으로 가진 외모가 뛰어난데다 어떤 색깔을 입혀도 자신만의 묘한 분위기로 잘 소화해낸다. 기자나 포토그래퍼로써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고 싶은 욕심을 들게 만드는 모델이다"라고 평했다.

데뷔 전부터 화보 장인으로서 자신의 비주얼을 인정받고 있는 김도연이 본격 데뷔를 하게 된다면 무대에서 어떤 아우라를 뽐낼까. 매거진의 뷰티 화보 모델로 발탁된다는 것은 인지도와 인기를 떠나 갖고 있는 독보적인 분위기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걸그룹을 넘어 셀러브리티 꽃길을 걷고 있는 김도연의 미래가 기대된다.

사진제공=하이컷
사진제공=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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