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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이영애, 약한 백성들 구출한 송승헌 소식에 흐뭇

입력 2017-03-29 2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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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영애가 약한 백성들을 구출한 송승헌의 소문을 듣게 됐다.

29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겸(송승헌 분)은 백성들을 왜구들로부터 구출했고, 백성들은 양류지소를 찾아가 사임당(이영애 분)에게 이겸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겸은 약한 백성들을 괴롭히는 사악한 왜구들을 공격하고 위험에 처한 백성들을 구출했다. 이겸은 괴로워하는 백성들의 하소연에 귀를 기울였고, 백성들은 "왜구들 때문에 살 수가 없다. 몰살 당한 마을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관아에 신고를 해도 왜구들을 무찌르려는 생각은 않고 마을을 옮겨가 살라고 하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임당이 약한 사람들을 거둬 운영하고 있는 양류지소에 관해 소문을 들은 백성들은 이겸의 도움을 받아 양류지소로 떠났고, 사임당을 만난 백성들은 자신들을 거두어 달라고 요청했다. 사임당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백성들에게 거처를 마련해줬다. 백성들은 사임당에게 이겸의 소식을 전했고, 사임당은 이겸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다.

이겸은 오랜만에 만난 부하에게 궁궐 소식을 들었다. 부하는 이겸에게 "궁궐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민치형이 유배된 이후에도 대신들은 그대로이고, 전하께서 옥채가 상하셨다는 소문도 있다. 양류지소는 잘 운영되고 있다. 신씨 부인도 화인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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