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故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故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故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최근 주목받은 이유는 ‘월간 윤종신’의 ‘마지막 순간’ 앨범 표지모델에 등장하면서부터다. 떠나가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마지막 순간’ 표지에는 김성욱이 한 여인의 사진을 들고 등장해 궁금증을 모았다.
김성욱이 들고 있는 여인의 사진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그의 아내였다. 김성욱의 아내 故석소영 씨는 지난해 12월19일 폐암 투병 중 사망했다. 김성욱은 “나 때문에 고생했다는 것과 내게 이렇게 멋진 아내가 있었다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월간 윤종신’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김성욱은 세상을 떠난 故김성재의 뒤를 잇기 위해 가수로 활동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무대에서 내려와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부렵 전신화상이라는 악재를 만나면서 절망에 빠졌다. 이때 그를 구한 건 아내였다. 김성욱은 “아내를 만나면서 마음을 잡았고, 아내가 아니었으면 내가 이렇게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故김성재에 대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군인 시절이었던 때 듀스 해체 콘서트에서 형을 마지막으로 봤다는 그는 “그게 마지막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故김성재는 듀스 해체 후 솔로로 데뷔하자마자 안타깝게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김성욱은 “콘서트 당시 나를 뜬금없이 무대로 불렀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다”고 밝혔다. 신동현의 ‘뉴스마스터’ 코너에는 최근 내한공연을 마친 그룹 DNCE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기타리스트 이진주는 “10년 전 한국을 떠나 세션으로 활동하다가 조 조나스를 우연히 만나 DNCE에 합류하게 됐다‘며 ”내한공연하는 것 자체가 정말 꿈만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S.E.S 바다의 결혼과 3번의 열애설 끝에 이를 인정한 윤현민-백진희 커플의 소식이 담겼다.
故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최근 발표된 ‘월간 윤종신’의 ‘마지막 순간’에 등장한 김성욱은 한 여성의 사진을 들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의 주인공은 세상을 떠난 아내로, 절망 속에서 그를 잡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소중한 형과 아내를 떠나보낸 김성욱은 인터뷰에서 그리움을 드러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 밖에도 최근 종영한 월화드라마 ‘피고인’과 그 바통을 이어 받은 ‘귓속말’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도 전파를 탔다. 이보영은 시청률 공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