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류인수가 등산 중 음주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연출 이길수)는 ‘막걸리 안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한국가양주연구소 소장 류인수는 "막걸리를 직접 제조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본인을 소개했다.
류인수 본인 어머니의 에피소드를 예로 들면서 "산 정상에서 막걸리 마시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고 말했다. 멀쩡히 산 정상을 찍으셨던 어머니가 과한 막걸리 음주로 내려올 때는 헬기를 타고 내려왔다는 것.
이에 강타는 황교익 교수가 지리산 종주 중에 목격한 고무신 신은 막걸리 할머니에 대해 "그 할머님도 내려 오실 땐 헬기를 타고 내려왔을 수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